안양시, 해외 시장개척단 잇따라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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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해외 시장개척단 잇따라 파견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베트남에 이어 인도시장 개척단을 파견키로 하는 등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2019 안양시 인도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인도는 7% 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의 세계 6위 경제규모를 가진 신남방정책의 핵심거점국가로 관내 중소기업들이 전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유망시장이다.전기전자 등 8개 기업으로 구성된 이번 개척단은 인도 뉴델리, 벵갈루루 등 2개 지역을 방문, 현지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 등을 갖고, 생산 제품 수출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 한다. 특히 시는 이번 개척단 파견으로 인도 내수 시장을 비롯한, 서남아 시장의 수출거점 확보와 함께 각 기업의 수출구조 다변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등 중소기업의 원활한 해외수출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적극적인 사전·사후마케팅을 본격화해 신규 바이어 발굴, 현지 법률 및 인증 문제, 관세 등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 하는데 주력한다. 이번 시장개척단을 이끌고 있는 김흥규 안양창조산업진흥원장은 “수출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신규 시장 진출을 돕는데 모든 역량을 강화해 좋은 성과를 거두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3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현지에서 15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 2월에는 최대호 시장이 직접 개척단을 이끌고 이스라엘을 방문해 자율주행자동차 선두 기업인 이노비즈와 자율주행 실증사업 및 상용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협약을 맺었다.Shpark.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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