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북구, 맞춤형 여성정책 개발 등

주식투자연구소 기업투데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광주소식]북구, 맞춤형 여성정책 개발 등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 북구는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정책 개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북구 여성행복응원센터가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여성 주민 524명을 대상으로 '행복 증진 정책 수요조사'를 벌인 결과 일자리, 안전, 보행, 보육·여가·문화시설에 대한 정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민들은 돌봄시설 확대·돌봄서비스 지원(19.1%), 경력 단절 예방 정책(17%)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북구는 ▲여성 일자리 지원 ▲방범 안전망 조성 ▲보행·유모차 이용에 편리한 도로 개선 ▲보육·교육시설 확충 등에 주력키로 했다. 북구는 정책 수요조사 보고서를 여성 관련 기관·단체게 배포한다. 여성 관련 정책 기본 자료로 활용,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광산구, 미디어아트로 수영대회 밝힌다 광주 광산구는 다음 달 31일까지 소촌동 소촌아트팩토리에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을 위한 '문화로 일렁이는 평화의 물결 웨이브 앤 아트파티(Wave & Art Party)'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국내외 수영대회 참가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 축제다. 축제는 미디어 파사드 상설전시 '밤의 미술관', 특별공연 '광산 막걸리&사운드 페스타'(7월27일), 부대행사 '드로잉파티 소촌'(7월 13·27일, 8월 3·10·17일, 미술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돼있다. '밤의 미술관'은 소촌아트팩토리 컨테이너와 공장 외벽에 영상 작품을 영사하는 미디어 파사드 행사다. 의병·시민군·현대인의 모습을 모션 그래픽 디자인으로 구현한 작품(7월28일까지)과 한라에서 백두까지 통일 마라톤 등 체험형 미디어아트(8월1일~25일), 민주·인권·평화의 메시지 관련 이미지를 모티브로 담은 작품(8월15일~31일) 등이 전시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062-960-3686)으로 문의하면 된다. sdhdream@newsis.com
내용 전체보기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