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경영진 태도 변화로 랠리 기대 …목표가'상향'-하나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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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 경영진 태도 변화로 랠리 기대 …목표가'상향'-하나금투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다산네트웍스(039560)의 달라진 경영진의 태도로 실적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려잡았다. 목표주가도 기존 9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다산네트웍스가 BW(신주인수권부사채)·CB(전환사채)발행 중단의사를 밝히면서 더 이상 소액주주의 피해가 없을 것"이라며 "이제는 미국과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실적에 주목해야한다"고 분석했다.
 
전일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은 소액주주 피해 방지를 위해 추가적인 CB·BW 발행을 중단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다산네트웍스 실적 개선 배경으로 △미국 화웨이 제재로 미국 시장에서 자회사 DZS 선전 예상 △일본 통신 4사로의 스위치/PON장비 공급 증가 기대 △통신3사로 백홀 및 초저지연 스위치 공급 증대 예상을 꼽았다.
 
그는 "과거 2년간 다산네트웍스 주식수 변동 폭을 감안할때 CB·BW 남발이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았다"면서 "달라진 경영진 스탠스 변화가 향후 다산네트웍스 주가 상승의 결정적 원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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