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I, 한진칼 지분 20%까지 늘려야 주총서 승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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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 한진칼 지분 20%까지 늘려야 주총서 승리 가능”

thumb20190612010003331.jpg국내 행동주의 펀드 강성부펀드(KCGI)가 한진칼과 경영권 분쟁에서 승산을 확보하려면 한진칼의 지분을 20%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한진칼은 내년 주주총회까지 정상적인 밸류에이션을 넘어선 주가에서 거래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제기됐다.이런 상황에서 미래에셋대우가 한진그룹의 경영권을 지키기 위한 ‘백기사’ 역할에 나서면서 KCGI와 한진칼의 대립은 점차 첨예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KCGI의 한진칼 지분 담보대출 200억원에 대한 전액 상환을 요구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최근 한진그룹의 경영권 승계를 돕는 과정에서 한진그룹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KCGI는 지난달 말 한진칼에 대한 지분을 15.84%까지 늘린 바 있다. 이를 두고 증권가는 KCGI가 이미 목표 이상의 수익률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지분 매입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한진칼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기 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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