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련산 대규모 구리 매장설에 관련주 일제히 상한가

주식투자연구소 기업투데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금련산 대규모 구리 매장설에 관련주 일제히 상한가

M STAFF No.01 0 514

3667123805_WwGBKVXk_7f6aa8caa6aec2b982b544bfeef5e42bbf2ff53b.jpg 


금련산 대규모 구리 매장설에 관련주 일제히 상한가
황령산 스노우캐슬 사업 추진 동일철강, 화인베스틸 등

부산 금련산 일원에 엄청난 규모의 구리(Cu)가 매장돼 있다는 설이 제기되면서 26일 관련 종목들이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이날 구리 가공업체 대창은 전날보다 315원 (30.00%) 오른 1365원에 장을 마쳤다. 동일 업종의 이구산업도 전날보다 555원(29.92%) 오른 2410원을 기록했다.
인근 황령산 스노우캐슬 사업을 추진중인 동일철강과 화인베스틸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일철강은 1410원(30.00%) 오른 6110원, 화인베스틸은 1030원(29.99%) 오른 4465원을 기록했다.
황령산 스노우캐슬 사업의 시행사는 에프엔인베스트먼트로, 부산의 향토기업인 동일철강과 화인베스틸, 대원플러스건설, 골든블루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한 매체는 25일 부산국제관광개발이 금련산 81광구에 대한 표본을 조사한 결과 대규모의 구리가 매장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보도된 ‘부산 금련산에 80조원대 구리 매장 추정’ 기사는 잘못 된 소식이란 해명이 나왔다.

한 매체는 26일자로 “부산 도심 금련산에 구리(Cu)가 대규모로 매장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보도 근거로 “A개발 회사 측은 표본조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해 표본조사 진행 업체를 상대로 검찰에 사실 여부를 밝혀달라고 수사를 의뢰”했는데, 이에 “수사 의뢰를 받은 울산지검과 부산고검은 최근 표본조사 구간의 구리 3,600t 매장량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며 이를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울산지검이 26일 알려왔다.
황의수 울산지검 차장검사는 “회사 관계자가 고소한 취지는 보도 내용처럼 ‘표본조사 진행 업체를 상대로 사실 여부를 밝혀달라’는 취지가 아니라 가치 없는 광업권을 빙자하여 합작 법인 설립 비용 등 거액을 편취했으니 처벌해 달라는 취지였다”고 밝혔다. 구리 매장량을 확인해 달라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 황 차장검사의 설명이다.
황 차장검사는 “수사 결과 ‘편취의 범위’를 인정키 어려워 혐의없음 결정을 한 것일 뿐, 해당 지역 ‘표본조사 구간의 구리 매장량이 3,600t’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부산 금련산 구리광산 관련주

http://tstock.net/bbs/tag.php?q=%EA%B8%88%EB%A0%A8%EC%82%B0

0 Comments
Total 29 Posts, Now 1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