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비분싸움 시작될까 - 8500억 손에 쥔 신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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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비분싸움 시작될까 - 8500억 손에 쥔 신동주

M 테읽 0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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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주가, 출범 이후 사상 최저가 8500억 손에 쥔 신동주, 롯데지주 저가매수 나설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사진)이 그간 확보한 자금을 어떻게 활용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롯데지주 1·2차 분할합병서 주식매수권 행사로 8500억 확보

예상가능한 시나리오는 크게 2가지로 관측이 된다.

1. 2017년 10월 출범 이후 사상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만큼 시장에서 매집에 나서 주요 주주로 올라서는 것

(신 전 부회장이 한국과 일본 현지에서 경영 활동 반경을 넓히기가 여의치 않은 점을 고려해 롯데지주 지분 매입에 나설 가능성 제기)

2. 주식매수청권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그대로 손에 쥐고 있을 가능성

(현재까지 상당한 자금을 확보했지만 한국에서 경영 및 투자와 관련된 별다른 활동이 없음)


롯데지주 지분 3% 확보시 임시주총 소집, 장부열람 가능

상법상 3%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주주는 주총소집권, 회계장부열람권, 이사해임 건의권을 행사하며 경영에 간섭할 수 있다.

신 전 부회장은 9월 말 기준 롯데지주 지분 0.2%(17만1613주)를 보유. 3% 이상 주주가 되기 위해서는 약 300만주 가량 약 1000억원이 조금 넘는 자금이 소요된다.


신동주 전 부회장이 주식매수청구권을 통해 확보한 자금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롯데지주 주가가 많이 하락한 시점에서 확보된 자금력으로 저가 매수에 나설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시장에서는 물량이 적은 우선주쪽으로 더 많은 수급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12월16일 종가기준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지분경쟁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짐으로 추가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관심이 쏠린다.


롯데지주우00499K지수65,900 전일대비상한가 15,200 (+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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