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온 겨레가 이 여사를 영원히 잊지 않을 것”

사이트 내 전체검색
 

김정은 “온 겨레가 이 여사를 영원히 잊지 않을 것”

611116110013391585_1.jp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이희호 여사 별세와 관련해 “온 겨레가 이 여사를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는 위로를 전했다.

611116110013391585_2.jpg



김 위원장은 자신의 친동생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을 통해 전달한 조의문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 녀사가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며 “리희호 녀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온갖 고난과 풍파를 겪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울인 헌신과 노력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로 나아가고있는 현 북남관계의 흐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온 겨레는 그에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의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명의로 돼 있었으며, 김 위원장은 이름 아래에 친필 서명을 했다.

최승욱 기자, 파주=공동취재단 applesu@kmib.co.kr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