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SK브로드밴드와 시니어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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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SK브로드밴드와 시니어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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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SK브로드밴드와 함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폰, PC 등 인터넷 사용 환경이 늘고 있지만 어르신들은 스마트폰 활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송파구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찾기와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송파시니어컨설팅센터에서 SK브로드밴드와 함께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시대 시니어들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스마트폰 소외감’을 해소하는 한편 보다 유연하게 디지털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송파시니어컨설팅센터에서 20일, 22일, 27일, 29일 하루 2회씩 진행한다. 참가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해 소규모로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업체인 SK브로드밴드에서 제공한 강사들이 기본적인 스마트폰 기능에 대한 이해와 함께 애플리케이션(앱) 설치법, 사진 보정, 영상 편집 및 앨범 만들기, 누리소통망(SNS) 활용하기, 일·비즈니스에 스마트폰 활용하기, 패스트푸드 무인발급기(키오스크) 활용 방법, 무인화 기기 통한 기차예매 등을 알려준다.

송파구는 이번 교육을 진행한 후 교육내용을 점검해 추가 교육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관심있는 구민은 송파구청 어르신복지과(02-2147-2920)나 송파시니어컨설팅센터(02-423-6633)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니어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정보 접근과 소통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디지털기기 사각지대를 없애 시니어들의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중 선임기자 j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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