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김혜영 상무, 전 세계 AI 부문 여성 리더 40인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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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김혜영 상무, 전 세계 AI 부문 여성 리더 40인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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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은 전 세계 다양한 산업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과 성장을 주도한 ‘AI 부문 여성 리더’ 40인을 선정해 12일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롯데쇼핑 e커머스본부 AI COE(인공지능 전문가그룹) 센터장 김혜영(사진) 상무가 선정됐다.

김 상무는 롯데쇼핑에서 AI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커머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롯데쇼핑이 2017년 말 선보인 IBM 왓슨 기반의 AI 쇼핑 어드바이저 ‘샬롯’이 대표적으로,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상무는 “AI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은 앞으로 보편화될 것”이라며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AI 활용을 강화해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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