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 간편한 츄어블 타입 ‘아큐락(AQULOCK)’ 출시

줄기세포 피부 과학을 선도하는 전문 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에서 8월 16일 새롭게 ‘아큐락(AQULOCK)’을 출시해 피부보습을 위한 이너뷰티를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너뷰티 2중 기능성 ‘아큐락(AQULOCK)’은 하루 한 알 섭취로 피부보습과 항산화 효과까지 두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물 없이 녹여먹거나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 타입으로 만들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피부 밖에서 충분한 수분공급을 하며 피부의 수분을 잡아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즉각적이고 오랫동안 피부장벽 속 수분감을 지키기 위해서는 몸 속의 수분을 채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피부장벽 속 세라마이드는 수분 손실과 외부 자극을 막아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아큐락(AQULOCK)’안에 함유된 주 원료 중 세라마이드가 있어 피부에 좋다.
아프로존의 ‘아큐락(AQULOCK)’의 또 다른 주원료는 곤약감자다. 여기에 비타민 C, 그리고 부원료 9종(콜라겐, 비오틴, 히알루론산, 허니부쉬, 코엔자임큐텐, 포스파티딜세린, 글루타치온, 엘라스틴, N-아세틸글루코사민)이 함유되어 완성도를 높였다.
주원료인 ‘글루코실 세라마이드(Glucosyl Ceramide)’ 성분은 곤약감자에서 추출한 식물성 ‘세라마이드’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장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며, 식약처로부터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인정 받았다.
‘비타민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 유지, 철의 흡수,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건강&이너뷰티 성분이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최근 먹는 화장품,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금처럼 무더운 여름에 피부 수분은 몸 안에서부터 잠궈야 하며 이번에 출시한 ‘아큐락’은 건조하고 당기는 듯한 피부로 신경이 쓰이거나, 스트레스나 야근이 많아 피부가 거칠어진 직장인, 피부의 광채를 위해 피부 속 수분부터 관리하고 싶으신 분들이 건강한 피부를 되찾고 지켜나가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프로존은 현재 국내뿐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프로존은 2019년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