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차량에 주요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7시간 5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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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차량에 주요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7시간 5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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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된 12일 오전 5시 현재 고속도로는 귀성길을 중심으로 정체 구간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연휴 시작 전인 11일 오후부터 극심한 정체를 빚었던 주요 고속도로는 오후 9시를 전후로 다소 해소되는 듯하다 12일 새벽부터 다시 정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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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2일 오후 5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일반 차량을 이용해 서울에서 주요 도시로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까지 7시간50분, 목포까지 8시간 30분, 광주까지 7시간, 대구까지 7시간, 대전까지 4시간10분, 강릉까지 4시간 10분, 양양까지 3시간 10분이 예상된다.

반면 귀경 시간은 부산은 4시간 30분, 목포는 3시간 40분, 광주는 3시간 20분, 울산은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20분으로 예상된다.

주요 고속도로 곳곳도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서울톨게이트에서 안산 분기점에서 2.2㎞구간이 정체되고 안산 분기점에서 팔곡 분기점까지 4.7㎞구간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팔곡 분기점에서 매송 IC 5.4㎞, 빌산IC에서 상신2교 4.6㎞, 상신2교에서 서평택 분기점 4.6㎞, 서평택 분기점에서 홍원 1교 2㎞구간도 막힌다.

경부고속도로는 동탄 분기점에서 승리교까지 0.4㎞, 승리교에서 오산 IC까지 2.7㎞, 오산 IC에서 진위천교 3.3㎞, 진위천교에서 안성휴게소까지(서울방향)4.2㎞, 안성휴게소(서울방향)에서 안성 분기점까지 7.2㎞, 안성 분기점에서 안성휴게소(부산방향)까지 1.6㎞, 안성휴게소에서(부산방향) 안성IC까지 2.2㎞가 속도를 내지 못한다.

중부고속도로는 하남 분기점에서 하남 만남의광장까지 1.6㎞ 구간, 하남만남의 광장에서 하남IC까지 1.2㎞구간, 하남 IC부터 동서울톨게이트까지 1.7㎞구간, 동서울톨게이트에서 산곡 분기점까지 3㎞구간이 정체됐다. 마장 분기점과 호남 분기점까지 2.8㎞구간, 호법 분기점에서 송도교까지 3㎞, 송도교에서 모가졸음쉼터까지 1.4㎞, 모가을졸음쉼터에서 미륵댕이 입구까지 0.8㎞구간도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귀성길은 12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에 집중되고 귀경은 귀성객과 여행객이 몰리는 추석 당일인 13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12일 오후 7시에서 8시쯤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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