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3층서 에어컨 실외기 달던 기사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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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3층서 에어컨 실외기 달던 기사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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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3층 외부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에어컨 기사가 추락했다.

12일 부산 경찰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5분쯤 부산 기장군에 있는 한 빌라 3층 거실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외부 철제난간 뒤로 옮기던 에어컨 기사 A씨(32)가 안전난간이 파손되면서 실외기와 함께 9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머리 응급 수술을 받았다.

경찰은 빌라 외벽과 연결된 실외기 보관용 안전난간이 노후돼 무게를 이기지 못해 떨어져 나가면서 A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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