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울산 도심서 외국인 둔기 들고 패싸움···주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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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울산 도심서 외국인 둔기 들고 패싸움···주민 불안

추석날 울산 도심에서 외국인들이 둔기를 들고 패싸움을 벌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5분쯤 울산시 중구 성남동 시장 아케이드 일대에서 외국인 남자 7∼8명이 서로 무리를 지어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차는 등 싸움을 벌였다.

또 이들 가운데 일부는 둔기를 휘두르기도 했으며, 이 싸움은 장소를 옮겨 가며 30분 이상 계속되면서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이들 외국인이 현장을 떠나 검거하지 못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하고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해 이들의 뒤를 쫓고 있다.

울산=조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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