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우주인 프로젝트 2탄 공항권 환승객위한 문화거점 가능성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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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우주인 프로젝트 2탄 공항권 환승객위한 문화거점 가능성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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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인근 공항신도시에 자리잡은 하늘문화센터 복지동 공연장이 공항권 문화예술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8일 인천문화재단과 인천시설공단 등에 따르면 제2회 영종도 우주인(우리가 주인이다 인천에서) 프로젝트 2탄이 펼쳐진 하늘문화센터 공연장에서는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태국 출신 가수 빠리야와 러시아 출신 첼로 아티스트 안나 및 (사)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 소속 ‘평화도시 타악퍼포먼스’팀이 출연해 멋진 공연을 펼쳤다.

특히 자동차 연료 자동조절장치를 개발해 국제사회로부터 신기술로 인정받고 있는 친환경기업 ㈜쓰리엔텍 최인섭 회장 부부 등 주민들도 자리를 함께해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 최 회장은 지난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사)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의 2019년 하반기 재능나눔공헌대상 및 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재능나눔공헌대상을 받은 인물이다.

평화도시 타악퍼포먼스팀은 냉전시대가 끝나는 시점에서 인천의 역할을 문화예술을 통해 찾고자 하는 노력을 돋보였다. 이 팀은 오는 29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전국 장애인 행복 페스티벌’에 인천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영종도 우주인 프로젝트 3탄은 오는 30일(토)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3탄에서는 오는 18일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제작발표회가 열리는 독립영화 ‘파란북극성 스타트 앤 스탠드’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발달장애 청년 보컬 ‘파란북극성’ 소속 이기호, 박진현, 김지윤, 김유경씨가 무대에 올라와 창작곡 ‘함께 있어요’를 들려줄 예정이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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