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10년 인천대교 사회공헌 활동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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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10년 인천대교 사회공헌 활동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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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필요한 이웃과 정성을 담은 김장과 뜨개질 목도리 전달로 사랑을 전합니다”

인천대교㈜는 9일 인천대교 영종도 사옥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김장 나눔과 임직원이 정성껏 뜨개질해 직접 제작한 목도리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봉사단, 육군 제3경비단 장병, 전국민주택시노조 미추홀봉사단, 인문의 향기 등 시민 봉사단체와 인천대교㈜ 및 협력사 임직원 총 250여명이 참여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장김치 8300㎏를 만들어 인천지역의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정,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다문화 가정, 보육시설 등 지역소외계층 총 83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인천대교 및 협력사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1년 동안 정성을 담아 직접 뜨개질한 신생아모자 496개는 세이브더칠드런의 도움으로 아프리카에 전해지는 중이며, 뜨개질목도리 100여개는 김장과 함께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이번 행사로 동절기 김장철을 맞이하여 경제적, 건강상의 이유로 김장을 할 수 없는 인천 지역의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됐다.

개통 이후 9년째 이어지는 ‘인천대교 사랑의 김장․머플러 나눔행사’에서는 총 누적 김장 9만400㎏, 뜨개질 머플러 1773개를 만들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 8330가구와 나눴으며, 신생아모자 1126개를 아프리카지역의 신생아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총 1550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인천대교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기 위하여 개통 이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사랑의 뜨개질 목도리·신생아모자 나눔 행사, 장애인 예술활동 및 직업재활 지원, 지역 인재육성과 소외계층 지원활동, 지역주민 문화활동 지원 등의 나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구호동물을 보호하고,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생명존중의 가치관형성을 돕는 동물복지교육기부를 시행하는 도담도담동물누리 운영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역 사회의 장애인을 위한 재활승마교육 운영 등의 교육기부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위한 영종도 갯벌·철새의 날 행사, 해안정화활동, 지속가능한 영종도갯벌보전을 위한 간담회 등 다양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유인준 인천대교(주) 대표는 “인천대교는 일회성의 행사가 아닌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지역 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인천대교의 임직원들이 지역공동체와 함께 성장해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소통, 사랑, 나눔을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전파해나가는, 사람과 사람을 따뜻하게 이어주는 다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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