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스웨덴, ‘e스포츠 친선 교류전’ 개최

사이트 내 전체검색
 

대한민국-스웨덴, ‘e스포츠 친선 교류전’ 개최

611620110013397096_1.jpg


e스포츠 종주국 대한민국과 게임 산업 강국 스웨덴이 e스포츠 친선 교류전을 치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4일 22시 30분(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한국-스웨덴 e스포츠 친선 교류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스웨덴 양국 e스포츠 협회가 참여하는 최초의 정식 e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이번 교류전은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되어, 양 국의 화합과 문화교류를 e스포츠를 통해 보여주게 된다.

이번 교류전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와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두 종목으로 치른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인 e스포츠 중 하나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2018년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을 우승한 전남과학대 팀이 스웨덴 대표와 승부를 겨룬다. 중계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중계를 하고 있는 성승헌 캐스터와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중계를 한 허준 캐스터가 현장에서 진행을 한다.

스웨덴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류전은 한국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동시 생중계는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한국시간 14일 22시 30분부터 유투브, 트위치, 네이버에서 경기를 볼 수 있다. TV로는 SPOTV GAMES 채널을 통하여 15일 00시 30분부터 전체 경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