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ATP 오들럼 브라운 밴 오픈 챌린저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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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ATP 오들럼 브라운 밴 오픈 챌린저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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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35위 정현(한국체대)이 오들럼 브라운 밴 오픈 챌린저 16강에서 탈락했다.

정현은 15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막심 장비에(195위·프랑스)에게 0대 2(4-6 2-6)로 졌다. 전날 2회전에서 133분의 혈투 끝에 가까스로 승리한 피로가 누적된 듯 무거운 몸으로 16강전에 임했다.

정현은 지난 2월 허리 부상을 회복하며 6개월간 휴식하고, 지난 4일 폐막한 중국 청두 인터내셔널 챌린저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해 부활을 알렸다. 일본 요카이치 챌린저 8강에서 기권할 때까지 복귀 후 7연승을 질주했다.

정현은 오들럼 브라운 밴 오픈 챌린저에서 상승세를 연결하지 못했다. 오는 26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하는 올 시즌 ATP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예선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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