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학과 동문들의 특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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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학과 동문들의 특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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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박물관은 12~19일 이 학교 경원당 노마루에서 공예학과 동문들의 특별전시회인 ‘제39회 도우전’을 열었다. (사진)

신병주 박물관장은 인사말에서 “39년간 역사를 이어온 도우전이 한옥문화재인 도정궁 경원당에 개최돼 도정궁의 분위기를 밝게 했다”며 “이번 전시가 박물관과 공예학과 동문이 교류를 맺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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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희 건국대 미대 명예교수는 “2020년 제40회 도우전은 더욱 단합하고 단결해 빛나는 도자공예 발전상을 한국 도예계에 보여주기 바란다. 힘찬 응원과 축복의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도정궁 경원당은 조선 선조의 아버지 덕흥대원군의 사저인 도정궁 내에 있던 건물로 원래 사직동에 위치했다.

성산대로 건설 계획으로 1979년 건국대 교정으로 옮겨졌다.

서울시 민속문화재 9호이다. 2014년 보수공사 후 관람 및 교육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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