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운하 사태에 돋보이는 韓조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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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운하 사태에 돋보이는 韓조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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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에즈운하 사태 속 국내 조선업계 기술적 우위 부각 

e대한경제
수에즈운하 사태에 국내 조선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타고 있다. 일본에서 만든 배가 좌초되면서, 국내 조선업계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29일 삼성중공업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45% 상승한 7490원에 마감했다. 현대미포조선과 한국조선해양은 각각 1.41%와 1.52%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0.16% 내렸지만, 조선주들은 강세를 보인 것이다.전문가들은 최근 조선주 강세에 대해 최근 수에즈운하 사태로 국내 조…


메리츠증권은 최근 좌초된 Evergreen의 Ever Given호는 2018년 일본 이마바리조선에서 6척의 시리즈선으로 건조됐다며, 사고 조사의 결과에 따라 건조사에 대한 기술 우려를 야기할 개연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최근 국내 조선업계의 컨테이너 수주 독식 관련, 중국은 건조한 대형 컨테이너선의 잦은 기술문제로 후보에서 탈락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시황 회복 초입기에 선주들의 건조사 선정 기준이 선가가 아닌 기술로 옮겨가며 국내 업계의 수주 경쟁력 상승을 초래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인화정공, 오리엔탈정공, 삼영이엔씨, 동성화인텍, 삼강엠앤티, 태광, 세진중공업, 하이록코리아, 성광밴드 등 조선, 조선기자재 관련주 상승


- 삼성중공업 - 26일 파나마 지역 선주와 2.80조원 규모 공급계약(컨테이너선 20척) 체결.

- 한국조선해양 - 자회사 현대중공업(주), 아시아 소재 선사와 6,371억원 규모 공급계약(컨테이너선 5척) 체결.


 


■ 수에즈운하 막은 '에버기븐' 일부 부양 성공...곧 정상 운항

수에즈운하 막은 '에버기븐' 일부 부양 성공...곧 정상 운항
[앵커]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최단거리 뱃길인 수에즈 운하...


이집트 수에즈운하에 좌초한 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호의 부양작업이 성공해 정상 항로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수에즈 운하가 언제 다시 개통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HMM, 팬오션, 대한해운 등 해운주들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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