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업계 최대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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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업계 최대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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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Morgan 2020
38th Annual Healthcare Conference

2020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다.


매년 초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한 해 업계 동향을 가늠해볼 수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행사이다.
이번 JP모건 컨퍼런스에는 공식적으로 발표 세션을 배정받는 곳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LG화학 등이다.
특히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신약 기술수출의 '메가 딜'이 성사되기도 하는 컨퍼런스이기에 국내 기업들이 어떤 열매를 수확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컨퍼런스에 50여개국, 1500여개 기업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는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제형의 유럽 허가에 따른 시장 진출 방안과 함께 북미시장에서의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 전략, 아바스틴과 휴미라 등 후속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임상 진행 상황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약품은 권세창 대표가 직접 나서 중장기 신약개발에 대한 로드맵과 현재 글로벌 임상시험을 완료한 경구 투여 항암제 '오락솔'과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에 대한 향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에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에 오락솔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미국 스펙트럼에 기술수출한 '롤론티스'가 FDA에 시판허가(BLA) 절차에 들어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김태한 사장의 참석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분식회계 관련 재판으로 그룹 전반의 분위기가 좋지 않은 데다 삼성그룹 인사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김태한 사장의 연임 여부가 확실치 않기 때문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원 중 한 명이 나서 3공장의 경쟁력과 더불어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의 우수성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은 한미약품 출신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이 발표자로 나서 면역항암신약 후보물질 등 파이프라인과 향후 계획을 설명한다.
지난해 1월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도 면역항암제에 대한 신약 개발 로드맵을 공개한 바 있다.


유한양행을 비롯해 동아에스티, JW중외제약, GC녹십자 등 전통 제약사들도 참석한다.
보툴리눔톡신 균주를 둘러싸고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메디톡스와 대웅제약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에게 어떻게 현안을 어필할지 관심이 쏠린다.


상장을 앞두고 있는 SK바이오팜, SCM생명과학도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이 밖에도 에이치엘비 미국 자회사 '엘레바'의 알렉스 김 대표와 케이트 맥킨리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 참석해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3상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파마들과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도 파킨슨병 치료제 신약물질과 이중항체 항암제에 대한 임상 성과를 앞세워 기술수출을 타진할 방침이다.

특히 1월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후 코스닥 제약회사 주식 수익율이 가장 높은 시기이니 만큼 투자자들도 엄청 주의 깊게 보는 행사입니다.


이미 상당수의 관련종목군의 상승이 나왔으나 기대감은 더 커지고 있다.
이번 컨펀런스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로 2019년 긴조정을 거친 제약.바이오업종의 변화를 기대해 본다.


이외에도 CMG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필름형 조현병 치료제 ‘데핍조 (성분명 아리피프라졸)’의 최종 허가 접수 공문을 수령했으며. 올해 내 FDA 허가 심사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CMG제약은 이르면 올해 연말 미국시장에서 데핍조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며, 2022년 오리지널 약의 특허 만료로 시장이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 전문 분석기관인 Data Monitor에 따르면 미국 조현병치료제 시장 규모는 연간 약 5조원으로 글로벌 시장 중에서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아리피프라졸의 용도특허가 끝나는 2022년 조현병 외에 우울증, 양극성장애, 틱장애 등 다른 정신질환에 대한 처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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