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브리핑룸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3월 4일 코로나19 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3월 4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01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 1,240명입니다.

총검사 건수는 6만 3,457건이며, 이 중에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만 7,760건의 검사가 이루어져서 이 중 64명의 확진자를 발견하였습니다. 신규로 462명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459명이 격리 중입니다.

위중증환자는 어제보다 11명 증가한 140명이고 어제는 7분이 돌아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을 각 권역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수도권이 312명으로 77%를 차지하고 있고, 충청·호남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난 1주일간의 일평균 확진자 수보다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먼저 수도권입니다.

서울의 경우 영등포구 음식점에서 누적해서 총 34명, 은평구 사우나 관련해서 누적해서 총 12명, 동대문구 병원과 관련해서 총 10명입니다.

다음으로 경기도 지역의 경우에는 동두천시의 외국인 집단발생과 관련해서 동두천시의 임시선별검사에서 7명의 외국인이 추가 확진되어 일제 검사 등 추적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이천시 스티로폼공장 관련해서 누적해서 총 12명의 확진자가 발견되었고, 성남시 저축은행 관련해서 총 27명, 경기도 평택시 외국인 모임과 관련해서 총 12명의 확진자가 발견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충청권에서는 충북 진천의 육가공업체 중 1곳에서 총 26명, 진천의 또 다른 육가공업체에서 총 22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견되었습니다.

경북권에서는 대구 북구의 대학생 지인모임에서 총 28명이 누적 확진자 발견되었습니다.

경남에서는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쇼핑몰과 관련해서 총 9명, 부산 서구의 선박과 관련해서 총 18명의 확진자가 발견되었고, 강원권에서는 원주시의 피트니스클럽과 관련해서 총 5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견되었습니다.

다음은 변이 균주의 추가 확인 상황을 설명드립니다.

지난 3월 1일 이후 총 118건을 분석한 결과, 6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로써 작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는 총 162건이며, 이 중에는 영국 변이가 138건입니다.

이번에 확인된 6명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중에서 5명은 해외유입 사례이고 1명은 국내의 감염사례입니다.

국내감염 1명은 인천 연수구의 수출매매단지 관련 확진자이며, 지역사회 감시 강화 과정에서 변이 바이러스의 검사 결과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이번에 확인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안전신문고에 신고된 방역수칙 미준수 사례를 간략히 소개드립니다.

최근 식당·카페 등과 관련된 방역수칙 미준수 사례가 다수 있었는데, 예를 들어서 단체예약 또 5인 이상 방문 합석 그리고 공사장 인근의 식당을 사용할 때 마스크를 미착용하는 사례 등이 신고되었습니다.

또한, 카페 내의 행사 시 다수 인원이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사례, 심지어 밤 22시 이후 문을 닫고 영업을 계속하는 등의 사례도 신고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식사 등의 이유로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당과 카페에서는 감염예방과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다시 한번 당부드리건대, 식사나 음료를 섭취하는 경우 외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5인 이상 집합금지, 이용자 간의 거리두기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치료·연구개발 등 현황을 설명드립니다.

먼저, 렘데시비르와 관련해서 현재까지 122개 병원의 4,843명의 환자에게 투약이 되었습니다. 또한, 국산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는 현재까지 34개 병원의 251명의 환자에게 투여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관련된 사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3월 4일 0시를 기준으로 6만 5,446명이 백신을 접종받아서 1차 접종자 총누계는 15만 4,421명입니다.

접종기관 및 대상자별로 볼 때 요양병원이 7만 1,456명으로 35.2%를 달성했고 요양시설은 1만 4,307명으로 13.2%의 진척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은 1,524명으로 2.7%입니다. 1차 대응요원은 총 141명이 예방접종을 받았습니다.

예방접종 후에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서 신고된 사례는 신규 511건을 포함해서 총 718건입니다. 이 중 711건은 예방접종 후에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경미한 사례였습니다. 7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이고, 2건의 사망사례가 보고가 되어서 현재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추가로 오늘 0시 이후 신고된 사례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망 3건 그리고 아나필락시스 1건이 추가로 신고가 되었습니다.

먼저, 사망자에 대해서 명복을 빌고 또 유가족 분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망자 A 씨 남성 50대이며, 요양병원 입원환자로 지난 3월 2일 9시경 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 후 41시간이 경과된 다음 3월 4일 오전 2시경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사망자 B씨 역시 남성 50대이며, 요양병원 입원환자로 지난 3월 3일 11시경 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을 맞고 15시간 경과 후인 3월 4일 오전 2시경 사망 확인되었습니다.

또 다른 사망자 여성 20대는 중증장애시설의 입소자로 지난 3월 2일 11시경 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 후 15시간 경과 후인 3월 4일 오전 5시 30분경 사망 확인되었습니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신고된 여성 50대는 요양병원 입원환자로 지난 3월 3일 14시경 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 후에 10분 후 호흡곤란으로 에피네프린을 투여받고 이송된 후에 특별한 처치 없이 회복이 되어서 당일 15시 30분경에 요양병원으로 다시 귀원하였습니다.

해당 사망사례 등은 지자체와 함께 역학조사가 현재 진행 중입니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오늘 3월 4일부터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시행 중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상황이 있어서 그 내용도 설명드립니다.

해당 기관의 접종대상자로 등록된 인원은 총 30만 6,924명이었으며, 이 중에서 예방접종에 동의하신 분이 27만 141명으로 접종 동의률은 88%로 나타났습니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접종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백신을 배정하고 배송일정을 마련해서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을 하고 있으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는 백신을 수령한 다음 날, 즉 오늘부터 앞으로 5일 이내에 접종 완료를 목표로 접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접종의 대상자는 해당 기관 소속 보건의료인입니다.

감염병전담병원과 거점전담병원에는 3월 8일부터 백신 배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감염병전담병원과 거점전담병원에서는 먼저 코로나19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시행하고, 이어서 소속 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해서, 먼저 예방접종 상황과 관련해서 국민 여러분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본격화되면서 접종 후에 의심되는 이상반응 등에 대한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한 주요한 핵심 그 자체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전 세계적으로 약 2억 6,000만 회 이상의 접종이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모니터링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는 주요 선진국의 사례를 볼 때에도 현재까지 인과관계가 입증된 사망사례는 보고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접종과 관련되어서 의심신고된 이상반응이나 사망사례는 사건이나 사고의 영역은 아닙니다. 이는 현재 의학과 과학의 영역입니다. 전문적인 조사와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예정되어 있는 분들께서는 의료진의 철저한 예진을 거치시고 접종기관의 안내와 지침에 따라서 안심하고 접종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으로 거리두기와 관련해서도 말씀 올리겠습니다.

최근 외신을 통해서 한때 방역 우등생이라고 불리던 유럽 어느 나라의 상황을 읽었습니다. 심지어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우리보다도 많이 이루어졌지만 코로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유행하고 있습니다. 해당국의 전문가가 스스로 이러한 재유행의 원인으로 세 가지를 짚었습니다.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시행하지 않았던 것, 성탄절을 앞두고 거리두기를 완화했던 것,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이 미흡했던 것 등입니다. 우리에게는 반면교사입니다. 우리나라는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에 철저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 한 분 한 분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손 위생 등 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해 주고 계십니다. 방역당국 또한 거리두기의 기본원칙을 유지하면서 자율과 책임을 토대로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접종이 완료되는 그때가 오면 우리의 방역대책도 여러 가지 선택지를 갖게 되겠지만, 현재로서는 어쨌든 변수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 여부, 또 백신으로 인해서 형성된 항체가 얼마나 지속될지, 그때그때의 감염재생산지수 수준은 어떠한지 등입니다.

백신접종과 집단면역 형성에 대한 기대감, 희망의 모습이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방역당국,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금 분명히 코로나 극복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과학 전문가들 그리고 저희 방역당국을 믿으시고 절차와 안내대로 지침을 지키면서 접종에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한편으로는 항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 위생 철저 등 방역수칙을 항상 기억하고 지켜주시기를 또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바로 이어서 국립감염병연구소 장희창 소장이 국내 백신 개발연구 사항 등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 소장>
국립감염병연구소 소장 장희창입니다.

국내 치료제 백신개발은 보건복지부 범정부 지원의 사무국이 주관하고 있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실무추진위원회를 맡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백신개발 연구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내 백신개발은 현재 1·2상 임상시험 단계에 와 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합성항원 백신, 진원생명과학의 DNA 백신이 1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셀리드사의 바이러스전달체 백신과 유바이오로직스의 백신이 임상 1상 시험단계에 진입하였습니다. 제넥신은 2월 26일부터 2상 임상시험에 진입하였습니다.

국립보건연구원 산하 국립감염병연구소는 SK바이오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 및 셀리드사의 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의 검체를 위탁받아 백신접종 후 항체가 및 세포면역 형성 여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항체치료제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에 대해 중화능을 평가하여 그 결과를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국내 백신에 대해서도 임상시험에 참가한 환자의 혈액 검체로 변이주에 대한 중화능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신종 감염병 및 변이 바이러스에 가장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은 mRNA 백신입니다.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 및 다음 신종 감염병 팬데믹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도 mRNA 백신을 개발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해에 이어 2월 25일 모더나사, 3월 3일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와 2차 화상회의를 진행하였고, mRNA 백신개발에 상호 협력하고, 기타 감염병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범정부지원위원회 산하 실무추진위원회에 mRNA백신분과위원회를 새로 설립하여 대학의 연구자와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는 범정부사업단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이 먼저 도입되어 접종이 시작된 상태입니다.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는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을 포함한 10개 의료기관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의료인 200명과 화이자 백신접종 의료인 200명에 대해 단기부작용 및 항체형성률, 항체 지속기간을 평가할 예정이며, 그 결과를 국민들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추후 도입되는 백신들에 대해서도 같은 연구를 시행하여 그 결과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계신 의료진과 환자들, 방역수칙 준수에 힘쓰고 있는 국민들에게 더 나은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출입기자단으로부터 받은 먼저 사전질문을 다섯 가지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유사한 질문은 묶어서 드리겠습니다. 백신접종과 관련된 질문이 있어서 먼저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먼저 초청해서 설명 듣겠습니다. 박영준 팀장 그리고 조은희 반장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역학조사 현황과 관련되어서 먼저 질문드리겠습니다. 박영준 팀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백신접종 후 3일 사망하신 2분의 역학조사 결과를 현재까지 조사된 바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예진은 충분히 이루어졌는지, 접종 당일 건강상태는 어땠었는지, 그리고 접종 후 대기기간 동안 이상반응이 나타나지는 않았었는지, 그리고 2분 모두 접종 후 상당 기간이 지나서 이상반응이 나타났는데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판단하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 이상반응조사지원팀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역학조사 결과는 현재 단정적으로 이야기할 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진행 중에 있는 거고 진행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서 두 사망사례에 대해서 개괄적인 정보가 브리핑 자료에 같이 포함이 됐습니다. 언급된 바처럼 이 사례들은 요양병원에 입원한 상태에서 의료진에 의해서 예진이 이루어지고 의료진에 의해서 접종이 된 사례들입니다.

나머지 일반적으로 보건소라든지 시설에서 접종한 상황과는 좀 다르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예진은 충분히 이루어졌는지, 라는 부분, 그다음에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이기 때문에 접종 당일 건강상태는 어땠냐는 부분에 있어서 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까지 조사된 바로는 예진 과정에서 특별하게 지침을 위배되게 미흡한 부분들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요양병원에 장기간 입원하신 분이 1분이 계셨고, 1분은 작년 11월부터 입원해 계신 분이 있었습니다. 2분 다 병원에 오래 입원한 상황에서 접종을 받으셨고, 그렇지만 접종 당시의 건강상태는 접종을 금기해야 될 정도는 아니었다, 정도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대기시간은 병원에서 접종받기 때문에 의료진이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상황이었다고 설명드릴 수 있겠고, 접종 후 1분은 어제 보도자료에도 언급이 돼 있지만 첫 번째 50대, 경기에서 신고된 경기 50대 남성 환자는 3월 2일 오전에 접종을 받고 당일 저녁에 상태가 악화된 사례였고, 두 번째 경기의 60대 남성 사망자는 2월 27일에 접종을 받고 3월 3일에 최종 사망을 받으신 분입니다.

지연, 상당한 시간이 지나서 이상반응이 나타났다는 부분에 있어서 시간 간격이 두 케이스에 좀 차이가 있다는 부분들이 하나가 있겠고요.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이게 예방접종하고 인과성·관련성이 있는 것은 추가 조사가 이루어진 다음 평가 이후에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지연돼서 발견... 이상반응이 나타난 것인지, 아니면 기저질환이 악화되고 기저질환에 의한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조사가 끝난 이후에 다시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그러면 순서로 다섯 번째 질문 주신 내용 조은희 반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오늘 발생한 백신접종 사망신고 사례 3건에 대한 확인을 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어제 확인이 됐던 2분 그리고 총 5분의 예방접종 전 전반적인 건강상태는 어땠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조은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후관리반장) 오전에 저희가 보고받은 사망 3건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진행 중입니다. 아마 질문하신 부분도 역학조사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후에 정리되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사망 보고된 2분은 일단 저희들이 여러 가지 혈액... 혈압이라든가 발열상태에 대해서는 아마 정상으로 그렇게 지금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그러면 두 번째로 보내주신 질문 조은희 반장에게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2분이 백신접종 후 사망을 하면서 왜 기저질환자에게 백신을 접종했느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기자님 설명했습니다. 수차례 브리핑에서 설명을 해 준 바가 있지만 기저질환자들의 예방접종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번 설명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조은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후관리반장)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저희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일단 기저질환이 가장 우선순위의 접종대상군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저질환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했을 때에 치사율이라든가 중증도를 낮추는 큰 이득이 접종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더 크기 때문에 기저질환자가 우선순위 대상자에 포함됩니다.

아마 코로나19 백신 같은 경우도 현재 여러 가지 앞에서의 임상시험 근거와 또 여러 가지 상황상 WHO나 각국에서 기저질환자는 우선순위의 백신접종자 대상에 포함이 됩니다. 우리나라도 이를 근거로 저희가 예방접종심의위원회를 거쳐서 기저질환자를 포함시켰습니다. 그래서 현재 기저질환에 대해서 만약 금기사항이 없으시면 현재까지는 접종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예방접종과 관련된 순서와 관련해서 정경실 반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세계적으로 대면수업이 재개가 늘어나면서 교사들도 우선접종 대상에 포함하는 나라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기자님 설명하면서, 국내에서 기존 접종순서를 변경할 계획이 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정경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 대면수업이 시작되면서 교사분들에 대한 우선접종에 대한 요청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지금 저희가 상반기에 우선접종 대상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분들은 고령자와 관련한 중증이나 사망에 위험이 높은 분들 그리고 의료와 방역체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분들을 우선적으로 접종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에 대한 접종이 완료가 되고 순차적으로 우선접종 대상자들의 접종이 진행될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공급물량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순차적으로 저희가 접종순서와 관련해서는 예방접종심의위원회에서 계속적으로 논의해서 정할 계획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 같이 드리겠습니다. 화이자 백신 계약 당시에 한 바이알당 몇 명의 접종으로 협의가 되었는지 설명해 줄 수 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정경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 화이자사에서 식약처의 허가심사를 받으면서 한 바이알당 6도스로 허가심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그럼 지금부터는 현장에서 보내주신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질의·답변에 앞서서 오늘 권준욱 원장 발언 중에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서 신고된 사례는 711건이라고 발언을 하였는데 ‘709건’으로 정정드리겠습니다.

현장질의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백신 먼저 질의·답변 하고 그리고 방역과 관련돼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조선일보 배준용 기자님 보내주신 질문입니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2차는 1차 접종 후에 8주 뒤로 되어 있는 게 맞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영국에서는 12주 뒤에 2차 접종을 하는 게 가장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고 영국도 그렇게 지침을 바꾼 것으로 아는데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간격에 대해서 어떤 지침을 가지고 있는지, 또 12주로 조정할 계획도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정경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허가심사를 4주~12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하는 것으로 허가심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추가적으로 WHO의 권고에 따라서 8주~12주가 권장된다, 라는 권고에 따라서 지금 현재까지는 8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하는 것으로 결정을 한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나라에서의 추가적인 접종의 결과 그리고 추가적인 임상시험의 결과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추후에 예방접종전문위원회나 백신 도입과 관련한 전문가자문단의 논의를 통해서 이 부분에 대한 검토가, 추가적인 검토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현재까지는 8주 간격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네 번째로 질문 주신 MBN 이혁준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조은희 반장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반응과 관련돼서요. 먼저 백신과 사망의 인과성을 규명하기 위한 구체적인 절차에 대한 설명을 해 달라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백신과 사망의 인과성을 정부가 판단을 한다면 동시에 보상을 해야 하는 주체인 정부가 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지, 신뢰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기자님은 설명했습니다.

실제 독감 백신과 관련해서도 정부는 인과성이 있는 사망은 없다고 했지만 백신과 사망이 인과성이 있다고 보는 의사들도 많다, 기자님 설명했습니다. 조사와 판단 모두 외부전문가 집단에 의뢰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 질병청의 의견을 설명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답변> (조은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후관리반장) 국가예방접종에 대해서 이상반응 문제 때문에 피해사례를 보면 저희가 첫 번째,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피해조사반을 운영하게 되어 있고요. 피해조사반이 운영이 되고 거기에서 결론이 나면 아마 환자 보호자라든가 본인이 보상 신청을 하면 피해보상심의위원회가 열려서 보상이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피해조사반과 피해조사심의위원회는 아마 간사는 일단 저희가 공무원이지만 거기에 포함되신 분은 알레르기라든가 법의학을 하시거나 아니면 신경과, 여러 가지 소아과, 각양의, 다양의 전문가분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래서 피해조사반도 그렇고 아마 보상심의위원회도 그렇습니다. 다만, 여기에서 저희가 코로나 백신 같은 경우는 외부전문가를 더 의견을 듣기 위해서 아마 지자체에서 신속대응팀을 저희가 구성했다고 아마 보도를 하였는데, 그 신속대응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역사회에서 알레르기라든가 예방의학 그리고 신경과 그다음에 감염내과, 혈액학 파트 하시는 전문가분들이 먼저 일단 1차적으로 검증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조금 오해하신 이유는 아마 여기에서 모든 전문가분들이 구성된 아마 반과 위원회를 통해서 저희가 인과성 관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계속되는 이상반응 관련된 질문이 있어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로 질문 주신 내용 1차 답변은 하였지만 혹시 추가적인 보충 설명 있는지 질문드리겠습니다.

4일 0시 이후에 사망이 확인된 3명 모두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는지, 예방접종을 특히 유의해야 하거나 피해야 하는 기저질환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설명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조은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후관리반장) 지금 지침... 저희가 지금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해서 금기사항은 저희가 첫 번째 접종을 했을 때 아나필락시스라든가 그런 알레르기 반응이 있거나 아니면 기존적으로 예방접종에 백신에 포함된 물질이 알레르기 반응과 아나필락시스의 경력이 있으신 분은 금기사항입니다.

다만, 접종을 할 때 조금 연기를 해야 되는 부분이 아마 급성발열이라든가 아니면 급성감염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 몸 상태가 안 좋은 분은 약간의 지연을 하라고 일단은 되어 있고요.

아마 현재 돌아가신 분들이 다 요양시설, 요양병원에 계신 분이기 때문에 기저질환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기저질환 환자분에게 접종을 할 때도 아까 발열이라든가 혈압이라든가 여러 가지의 그런 몸의 상태를 확인한 다음에 예진을 갖다가 시행하라고 저희가 했고, 아마 어저께 저희가 사망 2건에 대해서도 아마 이런 증상적인 어떤 컨디션에 저희가 볼 수 있는 객관적인 증후에 대해서는 아마 정상으로 그렇게 저희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입니다. 여덟 번째 질문 주셨던 내용과 관련돼서 국민일보 최예슬 기자님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독감 백신접종 후에 이상반응으로 사망이 신고됐던 사례 중에 20대분은 없었던 것 같은데 기저질환이 있었다 해도 이번 신고사례가 이례적이라고 보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조은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후관리반장) 지금 이 부분도 현재 역학조사 중이어서 저희들이 확인 다음에 일단은 보도는 드리겠습니다. 다만, 이분도 중증장애시설에 계신 분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는 차후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잠시 그러면 예방접종 실시와 관련돼서 정경실 반장에게 질문드리고 또 이상반응 질문 있으면 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질문 주신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접종 동의율이 88%라면 기존에 조사가 됐었던 다른 집단의 동의율은 90% 이상이었던 것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 수치로 보인다, 기자님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한 당국의 입장 설명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정경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 오늘부터 접종을 시작한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의 접종 동의율은 말씀하신 바대로 88%입니다. 2월 말에 시작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같은 경우에 동의율이 90% 이상이 나왔습니다.

두 기관 간의 차이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집단감염이라든지 고령자의 사망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위험에 많이 노출되었던 부분이어서 고령자 보호를 위해서 특별히 의료인분들께서 많이 접종에 참여해 주신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접종대상이 되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는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급이 모두 다 포함이 됩니다. 병원급이라고 하면 예를 들면 안과나 정형외과같이 단과의 병원들도 포함이 되고 외래를 중심으로 한 병원들의 의료진들이 모두 포함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감염의 우려라든지 이런 부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소 접종률에, 접종 동의율에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한 번째 들어온 질문을 먼저 정경실 반장에게 드리겠습니다. 의협신문 홍완기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코로나19 백신 분주와 관련해서 의료계에서 한 바이알당 접종 횟수를 의사의 판단에 따라 늘릴 수 있다는 정부 발표에 대해서 가능하다는 지침 자체가 압박으로 느껴진다는 의견과 함께, 이러한 압박을 느낀 의료진이 무리해서 횟수를 늘릴 경우에 적정 용량보다 부족한 양이 환자에게 투여돼서 예방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기자님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기존 6회만 접종해야 한다는 중앙의 지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는데 해당 의견에 대해서 검토할 계획은 없는지, 발표 이후에 입장 변화가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정경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 여러 차례 발표를 드린 바 있지만 백신과 관련해서 이번에 접종을 하는 백신들이 모두 다인용 백신이다 보니까 분주가 불가피하게 발생합니다.

그런데 정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의료진에게 6회 이상 또는 10회 이상의 분주를 해서 사용하라는 의무적인 지침을 발동하지 않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의료진이 무리해서 횟수를 늘리거나 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양이 환자에게 투여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발생하면 안 되는 일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같은 경우에는 5㎖ 그리고 화이자 백신 같은 경우에는... 아, 0.5㎖, 화이자 백신 같은 경우에는 0.3㎖의 정확한 1인당 접종량을 지켜야 하는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항이고요. 그리고 각 병에서 모아서 접종한다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 발생하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 차례 강조를 해 드린 바가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은 조은희 반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열 번째로 질문 주신 조선일보 최은경 기자님 질문입니다. 65세 미만의 요양병원 입원자들은 심각한 수준의 기저질환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이러한 분들께도 본인 선택에 따라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하는 것이 타당한지, 기저질환자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도 따로 있었던 것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조은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후관리반장) 이 자료를 더 봐야 되겠지만 현재 아시다시피 영국 그리고 유럽의 식약처 그리고 캐나다 식약처에서도 연령은 18세 이상이고, 그리고 거기에 대한 금기증은 기저질환이 없습니다. 다만, 영국에서는 일단 65세 이상에서 모든 기저질환을 포함... 우선순위에 들어가 있고요.

아마 각국마다 약간의 캐나다처럼 나이에 대한 약간의 제한점은 줬지만 기저질환을 우선순위에 포함하지 않는 국가는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기저질환을 전 세계에서 제한하라는 게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기저질환이 우선순위에 일단 포함되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YTN 이형원 기자님이 주신 질문은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7건 모두 기저질환 유무를 확인해 달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조은희 반장이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조은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후관리반장) 현재 지금 일부가 조사가 다 안 되어서 몇 명이고 아니라고는 지금 답변할 수 없지만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도 있고 없으신 분, 지금까지 몇 명의 조사 중에 있는 분도 있고 없는 분도 있어서 이런 부분은 저희가 다 분석해서,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월요일, 다음 주 아마 3월 8일에 약간 주간보고 때 같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반장님, 하나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이 부분도 조사가 된 부분까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마지막에 질문을 주셨습니다. 오늘 발표된 20대 사망자분은 장애 이외에 혹시 다른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는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조은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후관리반장) 지금 역학조사서를 저희가 받지 못하고 아까 전에 상황만 보고받은 상태기 때문에 일단 보고받으면 추가적으로 있는 것을 공표할 수 있도록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이어지는 질문이라서 1분의 질문만 이상반응 관련해서 더 받고 그리고 나머지는 대변인실 통해서 확인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YTN 이형원 기자님이 기저질환이 확인이 된 아나필락시스 조사된 분만 몇 명인지, 혹시 설명이 가능한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조은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후관리반장) 제가 지금 기억나는 분은 고혈압이 있다는 정도 1건만 있고요. 아마 다른 것은 다시 한번 분석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관련된 내용은 저희가 다음 주 월요일에 이상반응 신고된 통계에 대해서 저희가 통계분석을 해서 성실하게 또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실 확인과 관련된 질문 주신 KBS 우한솔 기자님 그리고 연합뉴스 정빛나 기자님은 확인되는 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방역과 관련돼서 질문을 몇 가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권준욱 원장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순서로는 첫 번째로 질문 주셨던 서울신문 이범수 기자님 질문입니다. 과거와 달리 상당 시간 300~400명대 환자가, 확진자가 유지되고 있는데 방대본에서는 이유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 원론적으로는 언젠가 한번 또 말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만, 3차 유행 자체가 유행의 정점에 올라갈 때 거의 한 달 반 이상의 기간이 소요가 되는데 정점에 이른 후 내려오는 시간 자체도 긴밀한 접촉 또는 드문 경우이기는 합니다만 호흡기 전파 등으로 전파될 경우 조금 더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원론적인 이유, 두 번째로는 규모의 문제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경험했던 1차·2차 유행에 비해서 3차 유행의 규모가 매우 큽니다. 규모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지역사회의 조용한 전파, 또 숨어있는 전파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고 그 부분이 유행을 소규모나마 지속하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세 번째로는 이번 3차 유행을 통해서 또 다른 저희가 고위험 공간을 발견을 했습니다. 단적인 예로 사업장이라든지, 특별히 외국 국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근무하는 곳, 앞서서 요양병원이라든지 교회 등의 종교시설 등은 1·2차 유행 때 경험했던 시설과 기관이었는데 이외의 장소에서도 발생이 있었고, 따라서 그런 부분들이 계속 유행을 조금 더 낮추는 시간이 조금 더 힘들고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인구이동 또 여러 가지 거리두기 후에 어느 정도의 피로감, 연말연시와 각종 연휴 등을 거치면서 아무래도 어느 정도 이동이 늘어난, 이완감도 작용을 했다고 판단이 됩니다.

다른 나라 같으면 사실은 변이 균주의 출현에 의한 전파력이 향상된 것을 얘기할 수 있겠으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특별하게 입국관리를 철저히 함으로써 그런 부분에 대한 요인은 아직은 언급할 단계는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그러면 역학조사와 관련되어서 질문 2분 주셨습니다. 국민일보 최예슬 기자님 그리고 한국일보 김진주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변이가 확인된 인천 연수구의 수출·매매단지 확진자의 경우에 해외입국자와 접촉이력이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입국자 접촉도 없었는데 지역사회 유행으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인지 질문한다는 취지이고요.

한국일보 김진주 기자님도 앞서서 인천 연수구 수출·매매단지 관련해서 확진자가 20명 정도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분들에 대해서도 변이 바이러스 여부가 확인이 진행 중인지 궁금하다,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조사가 일단은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변이 여부 검사에 대해서도 예정이 되어 있고, 향후에 해외입국자라든지 또 선행 확진자와의 접촉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역학조사를 통해서 추정 감염경로가 어느 정도 조사가 되면 별도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마지막으로 경향신문 노도현 기자님이 역학과 관련돼서 질문을 하나 주셨습니다. 동두천의 외국인 집단발생과 관련해서 한 공간이 아닌 지역사회 전반에서 이처럼 많은 확진자가 나온 원인을 무엇이라고 파악하고 있는지, 앞서서 양주나 남양주 등에서 발생한 사업장 집단감염과의 연관성이 확인됐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 우리 박영준 역학조사과장이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역학조사팀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동두천 외국인 집당발생 건은 2월 말~3월 초 연휴기간 동안에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서 지역사회 외국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검사 유도하는 과정 중에 다수 발생한 상황입니다.

기존의 남양주, 양주에서 사업장에서 집단발생한 건은 지표환자가 확인된 이후에 이 사람이 근무하는 사업장을 전수검사하면서 큰 규모의 집단발생이 있다는 것을 확인된 케이스였고, 동두천 같은 경우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외국인들은 익명검사까지 허용해 주면서 검사를 유도한 과정 중에 확인된 케이스입니다.

양상 자체가 다른 부분들, 특정 사업장에서 지속 장기간 폭로에 의해서 큰 규모로 확인된 건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산발적으로 산재해 있는 것들이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서 확인이 된 이런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서 확진된 사람들의 특징이 대다수 외국인들이 많다, 특정 국적이 많다, 라는 부분들이고 소속 직장은 또 많이 산재해 있습니다. 이렇게 질문하신 것의 핵심은 지역사회에 산재한 것이 시설 단위가 아니라 지역사회 단위에서 퍼져 나간 이유를 여쭤보신 것으로 이해가 되고요.

동두천이라는 지역적 특색, 그다음에 특정 인구집단이 많이 모여 사는 지역이다, 그 인구집단들이 커뮤니티를 이루어서 지역사회에서 개별적으로 활동들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저희들이 보고 중점적으로 그 집단들 그런 활동모임들을 기본적으로 추적 관리를 해 나가고 있고, 더불어서 이분들의 개별적인 직장들도 확인 이후에 확인되면 바로바로 일제 검사가 진행되는 이런 추적 관리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항체보유율 조사 관련해서 혹시 원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열네 번째 질문 주신 뉴시스 구무서 기자님 질문입니다.

<답변>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 이 부분은 백신 도입과 관련된 부분이라서.

<질문> (사회자) 백신 도입과 관련된 부분이라서 양동교 반장에게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시스 구무서 기자님이 질문을 주셨습니다. 보도자료 9페이지에 나와 있는 하반기 도입 예정인 백신 3종 모더나, 노바백스, 얀센에 대한 면역 항체보유율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위 3종의 백신은 6월까지는 안 들어온다, 라고 이해를 하면 될 것인지, 당초 2분기에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일정이 변경된 것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양동교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자원관리반장) 말씀 주신 얀센, 모더나, 노바백스 백신의 공급일정과 관련해서 지난번 저희들이 보고드린 대로 2분기부터 단계적으로 들어올 예정이고요. 구체적인 물량이나 시기가 확정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급일정은 애초에 저희들이 보고드린 바와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사실 확인해 달라는 연합뉴스 정빛나 기자님 질문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사회가 설명을 드리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오늘 저희 발언 중에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과 관련되어서 답 발언을 정정드리겠습니다. 혼선을 드린 점 사과 말씀드립니다.

<답변>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 제가 수치를 709건의... 이상사례를 잘못 말씀드려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답변> (사회자) 이 부분, 담당팀으로부터 온 내용이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3월 4일 0시 기준으로 총 718건이며, 이 중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경미한 사례가 111건이 아니라... 아, 711건이 아니라 709건이라는 점으로 정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709’건으로 정정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사실 확인해 달라는 질문에 대해서 사회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열두 번째 질문을 주셨던 내용입니다. KBS 우한솔 기자님 질문이 보도자료 14페이지에 사망자 C 씨에 대해서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면, 42시간 경과로 접종시간과 사망시간은 맞다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질의응답은 이상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이상반응과 관련된 내용 그리고 방역과 관련된 내용은 위기소통팀으로 질문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원장 마무리 발언 듣고 브리핑 정리하겠습니다.

<답변>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 예방접종을 받은 분 중에 사망사례가 발생하면서 국민들께서 심려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가족분들께는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 예방접종을 받는 분들이 증가하면서 그리고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의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이 접종을 받으시면서 이러한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 의료기관과 보호자의 신고가 있으면 매일 0시를 기준으로 해서 저희는 집계를 하고 신고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드립니다.

이상반응 조사와 관련해서는 아까도 질문에 답을 드렸습니다만 관할 보건소와의 기초조사 및 지자체의 보고 그리고 역학조사를 근거로 해서 시도 단위의 신속대응팀이 1차적으로 원인결과성·인과성에 대한 평가를 거치게 되고, 이어서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의 최종평가를 거치게 됩니다. 이후 이를 근거로 발표를 해 드릴 예정으로 있습니다.

개별 사망원인 그리고 백신접종과의 인과성은 심층조사와 의학·과학적 엄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사와 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국민 여러분들과 언론인들께 이해해 주시기를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전문가분들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그리고 정확한 평가가 나오기 전까지는 백신접종과 사망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으로 오해될 수 있는 표현은 제발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상반응 그리고 전문가의 검토 과정 등을 최선을 다해서 투명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설명을 드리고, 예방접종이 계속해서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시에 또 다른 측면에서는 이상반응 신고가 늘어나는 이 시기에 근거 없는 정보로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는 허위·조작정보를 생산하는 일은 결코 없어야 된다는 점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근거 없는 정보로 백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조장하고, 정말 예방접종이 필요한 분들의 접종을 실질적으로는 방해하는 이러한 행위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언론에 계신 분들께도 말씀드리건대 인과관계가 분명하지 않은 이상반응을 보도할 때에는 주위의 백신 전문가들께 의견을 물어보고 반영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예방접종 이상반응 신고로 불안감이 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서 서두에도 말씀드린 대로 현재까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예방접종이 한창 진행 중에 있고, 2억 6,000만 회 이상의 접종이 이미 이루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아나필락시스라는 중증 이상반응 이외에 다른 중증 이상반응은 현재까지 보고된 바 없으며, 인과관계가 입증된 사망사례도 아직까지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모든 분들은 과도하게 불안감을 갖지 말아주십시오. 접종 전후에 주의사항을 지켜주시고, 우리나라의 훌륭하고도 뛰어난 의료진들이 철저하게 예진을 해 주십니다. 예진대로 또 예진 후에는 순서대로 접종을 받으시기 바라며, 중증 이상반응은 접종 후에 대개 15~30분 이내에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접종 직후에 안내받으시는 대로 해당 장소에서 대기하시면서 관찰해 주시는 등 지침대로 또 준비된 대로 예방접종에 임해 주실 것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답변> (사회자) 취재지원 관련해서 대변인도 한 말씀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어제 한 방송사 뉴스에서 사망원인과 코로나19 백신접종과의 인과관계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인과관계를 추측하거나 또 과장하는 보도는 백신에 대한 혼란을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가 있다고 설명하시면서, 앞으로 의학적으로 밝혀진 부분과 그렇지 않은 점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또 질병청이나 보건당국의 공식확인과 전문가 의견 그리고 연구 결과를 신중히 취재해서 과학적으로 보도하겠다, 라는 원칙을 발표하신 바가 있습니다. 과학적 근거 기반 보도를 다시 한번 천명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방역당국도 이러한 근거 기반 취재가 가능하실 수 있도록 이상반응 신고현황을 집계하고 또 역학조사 경과를 정리해서 확인된 내용에 대해서는 매일 오후 2시 10분에 보도자료로 또 브리핑으로 투명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전국의 이상반응 현황을 관리하고 있는 추진단 내의 접종후관리반에서 전국의 모든 언론인분들의 사실 확인을 건건이 할 수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 연결이, 전화 연결이 좀 어렵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라면서 12시 10분에 일괄 정리해서 발표드리는 점 양해를 구합니다.

언론 문의에 대해서는 먼저 출입기자단의 공통질의를 최우선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외 취재 문의는 질병관리청 위기소통팀으로 질의 창구를 일원화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보다 신속한 조사와 또 엄밀한 분석을 통해서 검증된 정보를 국민들께 설명드릴 수 있게 언론인분들의 협조를 구합니다. 기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정례브리핑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신환희, 윤남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끝>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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