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브리핑룸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3월 6일 코로나19 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3월 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04명,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 2,055명입니다.

총 검사 건수는 6만 2,636건이며 이 중에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만 9,704건의 검사가 이루어져서 75명의 환자를 발견하였습니다. 신규로 353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510명이 격리 중입니다. 위중증환자는 어제보다 1명이 증가한 136명이고 어제는 1분이 돌아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국내 주요 발생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수도권 상황입니다.

서울시 노원구 음식점 관련 8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18명입니다. 인천 미추홀구 가족·지인 모임 관련하여 3월 3일에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입니다.

경기도 동두천시 외국인 집단발생 관련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18명의 외국인이 추가 확진되어 가족, 직장, 커뮤니티 접촉자에 대해서 일제검사를 하였으며, 현재 추적 관리가 진행 중입니다.

경기도 포천시 지인모임 관련하여 3월 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에 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10명입니다. 경기도 군포시 지인모임 관련 2월 2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에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 11명입니다.

경기도 수원시 태권도장 그리고 어린이집 관련 3월 3일 환자 발생 이후에 접촉자 추적관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32명입니다.

다음 충청권 상황 말씀드리겠습니다.

충북 음성군 유리제조업 관련 3월 3일에 첫 확진자 발생 이후에 1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17명입니다.

다음 호남권 상황입니다.

전북 전주시 피트니스 관련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64명입니다.

다음 경북권 상황입니다.

대구 동구의 일가족 다섯 번째 관련 3월 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에 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입니다. 경북 포항시 북구 일가족 세 번째 관련하여 3월 3일에 첫 확진자 발생 이후에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입니다.

다음 경남권 상황입니다.

부산시 서구 항운노조 두 번째 관련하여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입니다.

제주권 발생 상황 설명드리겠습니다.

제주도 제주시 주점과 관련하여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입니다. 제주시 볼링장 관련하여 2월 2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에 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입니다.

최근 동두천시의 외국인 근로자 집단발생과 관련하여 조치 상황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최근 사업장 집단감염과 관련하여 외국인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동두천시 외국인 근로자 집단발생 사례는 임시선별검사소 익명검사를 통해 발견되었으며, 총 132명이 확진되었습니다. 현재 확진자의 가족과 동일시설 생활자들에 대한 추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확진자는 지금 격리치료 중이며 접촉자를 확인하여 일제검사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근로특성과 거주지역을 고려해서 산업단지와 외국인 주요 밀집지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자체, 고용노동부, 법무부 등 유관부처와 환자 발생 상황과 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 북부 지역 외국인 관련 산업 단지를 중심으로 선제검사와 추적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미등록 외국인도 비자 확인 없이 무료로 검사가 진행됩니다. 또한 검사 관련 정보는 출입국 그리고 외국인 관서에 통보되지 않는 등 검사로 인한 불이익이 없습니다.

외국인 근로자께서는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주시고 또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신 사업주들께서도 이와 같은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시어, 사업장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변이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증가추세에 따라 지난 2월 10일 사전예고 이후에 2월 24일부터는 우리 국민을 포함하여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의 PCR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되었습니다.

PCR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에 대해 그간 브리핑 등을 통해서 여러 번 말씀드리고 또한 홍보하여왔으나, 이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하신 경우 뜻하지 않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입국 시에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외국인은 입국이 금지되며 우리 국민은 임시생활시설에서 진단검사 후 14일간 격리됩니다. 이때 비용은 자기부담이 되므로 미제출자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정확히 인지하시어 불편을 겪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해외에서 국내 입국 시 사전에 PCR 검사를 받고 음성확인서를 준비하여서 입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지난 2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주요 개정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법률은 코로나19 감염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서 3월 9일 공포 후에 즉시 시행됩니다.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손해배상 청구권을 통해서 감염병의 예방이나 방역조치를 위반해 감염병을 확산시키거나 확산 위험성을 높인 사람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방역지침을 위반한 장소나 시설에 대해서 운영중단, 폐쇄명령을 하는 권한자를 확대하는 내용이 신설됩니다. 그전에 시장·군수·구청장에서 시도지사도 이에 대한 권한권자가 됩니다. 또한, 명령 불이행 시에는 벌칙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과 관련하여서도 부정한 방법으로 예방접종 받는 것을 금지하고 이를 어길 시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부정예방접종 금지항목이 신설되었으며, 개발단계의 백신 그리고 의약품 계약에 관한 규정 신설로 감염병 대유행 시 개발단계에 있는 백신을 미리 구매하거나 공급에 필요할 수 있는 그런 계약을 맺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예방접종 관련 사항 설명드리겠습니다.

3월 6일 0시 기준 6만 7,840명이 백신을 접종받아 1차 접종자 누계는 29만 6,380명입니다.

접종기관 및 대상자별로는 요양병원이 16만 5,743명, 요양시설은 5만 3,380명, 1차 대응요원이 2,551명,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6만 9,457명 그리고 코로나19 환자치료병원은 5,249명이 예방접종을 받으셨습니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모두 2,883건입니다. 이 중 2,849건은 예방접종 후에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오심, 구토와 같은 경미한 사례였습니다.

24건의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와 3건의 중증의심 사례가 있었고 7건의 사망사례가 보고되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에서의 대규모 집단발생과 관련하여 특별히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지금과 같은 전 세계적 유행상황에서 그 누구라도 걸릴 수 있는 감염병입니다. 단순히 어떤 병에 걸렸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적 비난을 받거나 지탄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는 국적과 직업을 초월하여 적용되는 보편적인 사항입니다.

더불어 외국인 근로자분들에게도 당부드립니다. 여러분 자신의 건강과 우리 사회의 감염병 유행의 빠른 종식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적용되는 모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주시고, 사업자분들께서도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을 통해서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환경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환자에 대한 차별이 아닌 포용과 쾌유를 빌어주는 공동체 문화가 형성될 때, 누구나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또 필요할 때 의심증상이 있을 때 편안하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고 다시 치료를 통해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 모두가 코로나19로부터 보다 빨리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됩니다.

백신 예방접종이 본격화되었지만 집단면역이 형성되기까지는 아직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현재 일평균 약 400명 정도 수준의 환자 발생이 감소되지 않고 있는 현시점에서 재유행의 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 후에도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개인위생수칙은 반드시 준수되어야 합니다.

거듭 말씀드리고 있지만, 일찍부터 백신접종을 시작한 국가들도 백신접종 이후라도 마스크 착용 미흡 그리고 사회적인 이완 분위기 등으로 인해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는 등 재유행의 조짐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세 가지 방역수칙을 다시 당부드립니다.

첫째, 상황과 장소에 관계없이 음식 섭취 시를 제외하고는 가능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지역별로 적용되는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의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3월의 첫 주말인 오늘 날이 풀리면서 이동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원지와 국립공원을 찾는 분들이 늘어나시고 또 다중이용시설에도 많은 분들이 오실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모든 나들이객, 여행자 그리고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자분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염병의 위협으로부터 조금 더 안전하게 국민들께서 평범한 일상 행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방역당국도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답변> (사회자) 그럼 기자님들 질문에 답변하기 전에 잠시 발언 관련돼서 정정이 있겠습니다.

<답변> 어제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이 1명이 아니라 5명입니다. 저희가 보도자료 작성 중에 여기에 대해서 살피지를 못했습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자료 내용을 5명으로 정정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발언만 정정드리겠습니다. 자료에는 5분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럼 방역과 관련된 질문, 사전질문 하나 먼저 드리고 백신접종과 관련된 질의·응답하겠습니다.

사전질의 두 번째로 보내주신 질문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오전 중대본회의에서 제1차장께서 수도권의 경우에는 확진자가 오히려 늘어나면서 지난주에 75% 수준이던 확진자 중에 수도권의 비중이 이번 주에는 80%에 육박하고 있다고 말씀을 했는데, 최근 3주의 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지금 3월 5일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주 전에는 74.0%가 수도권의 비중이었고 1주 전에는 75.2%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3월 5일 기준으로는 79.3%로서 이번 주가 다소 증가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그럼 지금부터는 백신접종과 관련된 질문드리겠습니다. 조은희 반장, 접종후관리반장에게 질문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사전질의입니다. 의료진들이 백신접종 후에 발열, 몸살, 근육통 등을 앓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근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기자님이 설명했습니다. 방대본에서는 접종 후 휴식 시간을 어느 정도로 권고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조은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후관리반장) 통상적으로 예방접종을 하면 면역체계에 대한 반응이 다 개인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접종 후 얼마큼 휴식하라는 권장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접종 후 과격한 운동, 활동 그리고 사우나 등 이런 부분은 피하라고 되어있고요.

다만, 접종 후에 여러 가지 발열이나 근육통, 오한이 있으면 진통제 등을 일단은 복용도 권장을 합니다. 그렇지만 1 내지 3일이 지나면 이런 부분, 증상들이 모두 소실되고 그래서 일단 문제가 없는 것으로 하지만 다만, 이런 발열이라든가 근육통, 오한 이런 부분이 2, 3일 지남에도 불구하고 호전되지 않으면 빠른 시간 내에 의료진을 방문해서 진료를 받으시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이상 반응 관련된 질의가 하나 더 있어서 이 부분은 박영준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에게 질문 드리겠습니다. 연합뉴스 김예나 기자님이 주신 질문입니다. 어제 중증의심사례 신고 건 2건이 추가가 됐는데 현재까지 확인되는 내용이 있는지 그리고 접종 후 몇 시간 이후에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된 것인지, 기존에 기저질환 여부나 연령대 등 파악된 내용이 있는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관련된 개인정보와 관련해서는 저희가 한 주일에 한 번씩 통계를 익명화하여서 안내드리는 점 사전에 말씀드립니다.

<답변>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 개괄적인 상황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어제 보도자료 이후에 신규 오늘 보도자료에 포함된 중증사례 2건은 50대분에, 2분 다 50대분입니다. 접종 3월 4일, 1분은 3월 3일, 접종하고 난 다음에 급성으로 어떠한 중증이상반응이 나타난 사례는 아닙니다. 1~2시간 이내에 어떤 특별한 증상들, 중증반응이 나타난 것은 아니고 9시간, 대략 20시간 지난 상태에서 의식소실의 증상이 나타나서 입원치료 중에 있는 케이스입니다.

이 케이스들도 병원에 입원해계신 분들이어서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나머지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또 조사가 진행 중이고, 정리가 되면 한꺼번에 정리해서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정경실 예방접종관리반장에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뉴스1의 이형진 기자님 그리고 실버넷뉴스의 김재율 기자님 유사한 질문이라서 비슷한 내용은 함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청와대에서 대통령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의사를 밝혔는데, 이 부분 방대본에서 어떻게 보고 있는지 설명해달라는 질문입니다.

대통령은 65세 이상인데 만약 접종을 하게 된다면 어떤 절차를 거치게 되는지 궁금하고, 대통령께서 접종을 하면 백신접종에 대한 국민 신뢰가 올라갈 것이라고 보는지 궁금하다고 하셨습니다.

실버넷뉴스 김재율 기자님도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의사를 밝혔다면 65세 이상인데 65세 이상의 고령자 백신접종과 날짜 차이를 두는 것인지, 그리고 65세 이상 고령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을 하는지 아니면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하게 되는지, 65세 이상 고령자가 접종할 때 각 개개인의 접종 순서를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순번을 정하는지 아니면 개인이 접종센터에 전화를 해서 순번을 스스로 결정하는지 또 언제쯤 접종하게 될지 관련된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정경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 대통령께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5세 이상이시기 때문에 저희가 당초에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고령층 접종에 대해서 지금 영국이라든지 다른 나라의 임상시험 결과 그리고 연구결과 이런 것들을 수집을 하고 있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자료가 축적되는 대로 저희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논의를 거쳐서 그 부분은 결정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대통령께서 접종을 하신다면 이 부분은 지금 청와대에서 G7 정상회의에 나가시는 것 때문에 접종을 하시는 것으로 말씀을 하신 바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접종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당초 1월 28일에 시행계획을 발표하면서 긴급출국 그러니까 필수적인 공무, 국익과 관련된 필수적인 공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국외에 출국하는 경우에 예외적으로 우선 접종을 하는 내용을 발표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 절차를 따르실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백신접종이 많아지고 안전하게 백신접종을 하고 이상이 없으시다는 것을 점점 많이 확인이 되면서, 국민 신뢰는 당연히 올라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신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아, 죄송합니다. 65세 이상 고령자의 백신접종에 대해서는 지금 여러모로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고요. 2분기에는 접종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하고 아직 백신의 종류에 대해서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논의를 거쳐서 결정을 하고 발표를 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65세 이상 고령자분들이 접종을 할 때 마을단위로 접종을, 접종순번을 정해서 하는 방안도 있을 수 있고 또 개인이 예약을 하는 방안도 있을 수 있는데요. 아직은 방식이 결정되지 않았고요. 이 부분 역시 하반기 시행계획을... 아, 하반기 아니고, 죄송합니다. 2분기 시행계획을 발표를 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구체화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뉴스1 이형진 기자님 질문의 두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화이자의 최종점검 및 결과가 나왔는데 예방접종전문위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또 청소년 접종 가능성을 어떻게 보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정경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 화이자 백신의 품목허가가 나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16세 이상의 청소년의 접종 가능성에 대해서는 추가로 논의가 필요한 사항이고요. 청소년을 접종할 필요성이 있는지 그리고 접종을 한다면 우선순위는 어떻게 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박영준 예방접종 조사지원팀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경향신문 조형국 기자님이 주신 질문입니다. 예방접종 실시 후에 접종이 진행된 요양병원 그리고 요양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발생 집계가 있는지도 함께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 이 부분은 사전에 좀 설명을 드려야 될 것이 효과를 평가한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별도의 작업들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금 현재 예방접종자들에 있어서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는 기간이 아직, 면역이 형성될 때까지는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접종자일지라도 감염은 가능합니다.

그다음에 면역반응이 충분히 형성될 때까지 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100% 다 효과가 있지 않기 때문에 또 감염자가 발생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외국사례를 보더라도 접종자들 중에서 확진자가 나올 수 있고 우리나라도 분명히 나올 가능성은 높습니다.

지금 현재 접종자들이 누적 30만 명이고 향후 더 많이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다만, 지금 현재의 집계, 이러한 사례들을 집계하는 것이 실시간으로 집계하는 시스템은 아직은 완비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접종자와 확진자의 데이터베이스를 서로 연계하는 과정을 통해서, 접종한 지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한 시점에서 확진돼 있는지에 대한 자료를 평가를 하고, 그를 바탕으로 해서 효과 등도 같이 평가할 계획에 있고 정리되면 다시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이 더 없으셔서 이상반응 신고사례 피해조사 일정과 또 언론인 당부 말씀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예방접종 받는 분들이 증가하시고 또 이상반응에 대한 심려나 또 철저한 관찰로 앞으로 이상반응 신고사례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질병청은 예방접종 후에 중증 이상반응 신고사례에 대해서 지자체와 기초조사를 토대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시도 신속대응팀 인과성 검토와 그리고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예방접종피해조사반 전문가 검토를 통해서 예방접종과의 인과관계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한 주일간 집계된 중증 이상반응 보고사례에 대해서는 내일 비공개로 피해조사반 회의를 개최하고, 잠정 결론에 대해서는 3월 9일 월요일 질병청 정례브리핑에서 피해조사반에 참가한 전문가분을 모시고 투명하게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다만, 언론인께 요청드리고 싶은 말씀은 의무기록 등 근거를 갖고 또 의·과학적인 전문가 검토를 하기도 전에 백신접종과 사망신고 간의 직접적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는 표현, 그리고 인과관계를 추측하는 표현은 삼가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예를 들면 확진자 누계 발표를 하는 것처럼 ‘백신접종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몇 명이다.’ 그리고 ‘백신접종 뒤에 사망자가 몇 명이 늘어났다.’, ‘이상반응 사망은 현재 몇 명이다.’ 같은 표현들이 되겠습니다.

전문가 평가와 인과관계 확인 전까지는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망사례 또는 사망신고 사례 몇 명과 같이 중립적으로 표현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질병관리청도 정기적으로 매주 1회 피해조사반 회의를 개최해서 한 주간 신고된 중증 이상반응 신고사례에 대해서, 전문가 검토를 거쳐서 국민들께서 아셔야 할 백신접종과 또 이상반응과의 인과관계를 투명하게 설명드리고, 예방접종을 결정하는 데 참고하실 수 있도록 소통하겠습니다.

아울러 사망신고된 분들에 대한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개인정보나 의료정보에 대해서도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질병청에서는 매주 신고된 현황을 익명화한 통계자료로 가공을 해서 신고된 중증 이상반응 정보를 주 1회 종합해서 제공드릴 예정입니다.

그러면 오늘 정례브리핑 이상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문혜영, 윤남 통역사님 고생해주셨습니다.

<끝>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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