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얼어있고 찬물로 씻어야’ 등 사실과 다르다

언론보도 사실은

‘도시락 얼어있고 찬물로 씻어야’ 등 사실과 다르다


[법무부 설명]

상기 제하 보도내용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이해를 돕고자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경북북부제2교도소 관련>

□ “도시락은 꽝꽝 얼어있고 양도 유치원생이 먹어도 부족한 양” 관련

○ 경북북부제2교도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 12. 28.부터 수용자 취사장 및 직원식당을 폐쇄하여 불가피하게 도시락을 지급하고 있으며, 10분 거리에 있는 업체로부터 1일 3회 단가 3,500원 상당의 도시락을 공급받아 신속히 지급하고 있습니다.

○ 또한 지급되는 도시락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도시락의 양과 동일한 것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귤, 바나나 등 과일, 컵라면, 케익, 건빵 등 별도의 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도시락이 얼어있고 유치원생이 먹어도 부족한 양”이라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한파에 지하수 찬물로 몸을 씻어야 한다.” 관련

○ 경북북부제2교도소는 ‘20. 12. 31.부터 각 수용 거실마다 커피포트를 지급하였으며, ’21. 1. 8.부터는 대형 전기온수통을 사용하여 1일 1회 온수물을 지급하고, 1. 12.부터는 1일 2회(아침 식수용 온수, 저녁 세면용 온수) 지급하는 등 매일 생수 및 온수물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한파에 지하수 찬물로 몸을 씻어야 한다.”이라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부실한 난방” 관련

○ 경북북부제2교도소 수용거실은 온돌구조가 아닌 마루 형태로 건축되었으며 복도에 설치된 라디에이터를 통해 간접 난방을 하고 있습니다.

○ 간접난방의 효율성을 보완하기 위해 수용자에게 매트리스 2매, 모포 2장 이상, 침낭 1매, 핫팩, 온수, 동내의(10일 1회), 런닝·팬티(5일 1회) 등을 지급하고 있고, 수용동 온도를 23℃ 내외, 수용거실은 19℃ 내외로 유지하는 등 보온 및 난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원구치소 관련>

□ “이발, 목욕 불가능”, “이불, 의류, 식품 등 구매제한”, “수돗물을 식수로 먹고 있다” 관련

○ 수원구치소는 교정시설 집단감염으로 인해 ‘20. 12. 31. ~ ’21. 1. 13.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하여 이발 및 목욕을 중단하였으나, ‘21. 1. 14부터 이발 및 목욕을 재개하였으며, 이불 등 구매물품은 생필품에 한하여 허가하고 있습니다.

○ 또한 식수는 생수 구입을 허용하고 끓인 물을 1일 2회 공급하고 있으며, 수돗물을 식수로 먹는다는 말은 사실과 다릅니다.

<광주교도소 관련>

□ “속옷, 내의 등 일상용품이 필요한데 참으라고 했다”, “수세미가 없어서 수건을 찢어서 설거지하고, 화장지가 없어서 물로 씻는다”, “감기, 두통, 허리통증을 호소해도 코로나19로 의무과 담당근무자가 없어서 진료를 할수 없다고 한다” 관련

○ 광주교도소는 의무관 4명, 공보의 1명, 간호사 11명 등 의료인력이 배치되어 있어 진료를 신청하면 1~2일 이내 대면진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또한, 모든 수용자에게 빨래비누, 세수비누, 치약, 칫솔, 수건, 화장지 등 생활용품을 규정에 따라 수시 또는 정기적으로 지급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법무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자와 비확진자를 철저히 분리 수용하고, 확진자는 1인 1실에 독거 격리 수용하고 있습니다.또한, 취사장 운영이 불가능한 서울동부구치소와 경북북부제2교도소 등은 도시락으로 급식하고, 격리수용동은 교정공무원이 물품 지급 및 쓰레기 수거 등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불가피하게 처우 및 일부 자비구매물품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서울동부구치소와 경북북부제2교도소는 전수검사에서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방역당국과 협의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처우와 취사장 가동 등 2. 8부터 기관운영을 정상화할 예정입니다.

□ 법무부는 앞으로도 방역을 강화하여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동시에 수용자 처우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 법무부 교정본부 의료과(02-2110-3388)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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