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한미동맹포럼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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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미동맹포럼 축사


제8회 한미동맹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한미동맹재단 정승조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자리에 함께 해주신민홍철 국방위원장님과 브룩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님, 에이브람스 연합사령관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지난 2년 반 동안 한·미 양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고, 정들었던 한국을 떠나시는 해리스 대사님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해리스 대사님은 ‘굳건한 한미동맹의 상징’이자,‘대한민국의 가족’입니다.

대사님은 우리 한·미 양국이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를 만들어가던 역사적 격동기 속에서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하게 만드셨습니다.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 그리고 한미연합방위태세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셨습니다.

특히, K-방역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 한미동맹이 코로나19 극복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크게 힘쓰셨습니다.

해리스 대사님의 이러한 헌신은 ‘굳건한 한미동맹의 상징’이 되어 동맹의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소박한 주막에서 막걸리를 즐기고 김치를 만들며 ‘한국사랑’을 표현하시던 대사님의 모습은 ‘대한민국의 가족’으로서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6·25전쟁에 참전하신 부친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해주신 해리스 대사님과 브루니 여사님을 비롯한 가족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고국에 돌아가시더라도 한국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리며, 다양한 기회를 통해 한미동맹을 위한 인연을 이어나가길 기대합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한미동맹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모범적인 동맹입니다.

70년 가까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양국의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미동맹은 비전통 안보위협 대비와 글로벌 협력 등으로 동맹의 지평을 넓혀 나가면서, 위대한 동맹으로 진화·발전하고 있습니다.

한·미 양국은 내일 출범하는 ‘바이든 新행정부’에서도 대한민국의 안보협력과 동맹현안에 대해 긴밀하게 협의하며

한미동맹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한미동맹의 새로운 미래를 밝혀주는 등불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끝으로, 포럼을 주관해주신 정승조 회장님과 함께하신 모든 내외귀빈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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