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국공학한림원 신년하례식 인사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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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공학한림원 신년하례식 인사 말씀


존경하는 한국공학한림원 권오경 회장님, 김기남 이사장님, 학계와 산업계, 공공부문에서 활약하시는 석학과 연구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특히, 올해는 문수복 교수님, 윤성로 교수님을 비롯한 백 서른아홉 분께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학한림원의 신규회원이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빛나는 활약을 기대합니다.

지난 2020년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의 일상을 빼앗아간 한해였습니다.

너무 힘겹고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한민국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연대하고 협력했습니다.

K-방역은 누가 뭐라고 해도, 국민 참여가 만들어 낸 자랑스럽고 위대한 국민의 성과입니다.

K-방역의 성과에는 공학기술인 여러분의 노고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개발한 고성능 컴퓨터, 인공지능, 빅데이터로 대표되는 ‘최첨단 방패’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켰습니다.

이와 함께, 공학기술인의 노력으로 이뤄낸 기술혁신은 코로나를 딛고 일어서는, 한국경제 회복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전기차 수출 10만 대 돌파, 바이오 수출 100억 달러 돌파, 시스템반도체 수출 300억 달러 달성 등

포스트코로나 경제 반등의 희망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지혜를 모아 대한민국 경제의 돌파구를 만들어 낸 공학기술인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며칠 전 총리 취임 1주년을 맞아, 역경을 딛고 일어서 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국민께 약속드렸습니다.

이미 새로운 대한민국은 시작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는 우리나라를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대한민국은 기술과 인적자원이 있는, 언제나 새로운 혁신이 나오는 나라다”

역사를 돌아보면, 대전환의 시대에는 항상 새로운 기술이 있었고, 신기술을 선점한 국가가 신세계의 질서를 주도해왔습니다.

신기술은 끊임없는 도전이 만들어냅니다.

기술혁신에 2등은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1등 분야를 찾아 혁신을 이뤄낸다면, 대한민국이 포스트코로나를 이끌어, 세계 위에 우뚝 설 것입니다.

그 맨 앞자리에 공학기술인 여러분이 서주십시오.

여러분이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잊지 마십시오.

정부도 여러분의 도전을 총력을 다해 뒷받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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