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과학기술 정책 협약 및 스마트 보철구 전달식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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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과학기술 정책 협약 및 스마트 보철구 전달식 인사말씀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

자리에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은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의 삶을 사셨던 상이 국가유공자 분들께 매우 뜻 깊고 의미 있는 날입니다.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개발해 온 로봇의족을 사용성 평가와 임상시험을 거쳐, 국가의 이름으로 처음 지급해 드리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앞으로 더 다양한 첨단 스마트 보철구를 연구·개발할 것을 선포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저는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님과 양봉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님, 박상진 한국기계연구원장님, 윤석진 카이스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바쁘신 중에도 오늘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해 주신 국회 윤관석 정무위원장님께 각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내·외 귀빈 여러분!

국가보훈처는 그동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이 국가유공자 분들의 신체기능을 보완해 드리기 위해 의·수족 등 다양한 보철구를 지원해 왔습니다.

처음 지원해 드렸던 의·수족은 나무를 깎아 만들어 외관은 물론 사용하기에도 불편함이 많았지만, 지속적인 기술발전으로 그 외형과 편의성도 많이 향상되어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생활 속에서 다양한 불편이 존재하고, 특히 원거리 이동이나 체육활동에 제약이 많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기관들과 함께 우선적으로 로봇의족을 개발했고, 비로소 오늘 국가유공자 분들께 그 성과를 드리는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부의 노력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다양한 상이를 입고 계신 국가유공자 분들을 위해 더 많은 첨단 스마트 보철구를 연구·개발하고, 일부 수입 제품에 대한 국산화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조금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약 체결을 통해 그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존경하는 국가유공자 여러분!

국가보훈처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으로 인한 상처와 아픔을 조금이라도 더 보듬고 치유해 드릴 수 있도록 모든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상이뿐만 아니라, 각종 만성질환으로 힘들어하시는 국가유공자 분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편리하게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보훈의료·재활·요양 인프라 역시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오늘 뜻 깊은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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